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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금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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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2-14 09:58 조회6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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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운영위원들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2021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시상식에서 화성밸브()가 산업통상자원부 종합대상을, ()해양에너지가 환경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학술부문 단석학술상은 박중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한국에너지학회(회장 박진호)와 한국대기환경학회(회장 노철언), 투데이에너지(발행인 김완진)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 ()단석산업과 단석장학회가 특별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시상식이 30일 임피리얼팰리스 서울호텔 셀레나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경희 화성밸브 상무()와 김완진 본지 발행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환경부·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부문은 종합대상 2개 기업을 포함한 6, 환경·에너지 공공기관장상인 금상11개 등 총 1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학술부문(한국에너지학회 학술상 7·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상 5)은 총 12개 부문이 선정되는 등 총 29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종합대상(2개 기업)은 화성밸브와 해양에너지가 선정돼 각각 산업부 장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환경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김형순 ()해양에너지 사장()과 송보윤 한국환경공단 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화성밸브는 무사고경영을 원칙으로 재해와 안전에 관한 직원들의 정기적 교육 및 훈련,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향상으로 동종업계의 기술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헌신적인 공헌을 이어왔다. 특히 지속적인 품질보증활동과 기술개발을 통해 매출신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국내 시술수준 향상 및 수입제품 대체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부 종합대상을 수상한 해양에너지는 1982년 창립 이래 광주전남 지역 도시가스 보급확대를 통한 에너지소외계층 편리성 증대, 친환경가스기기, 태양광·연료전지 보급을 통한 그린에너지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선진적인 안전관리시스템과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안전한 에너지 공급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산업부 장관상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경영부문) ()자람앤수엔지니어링(기술부문) ()현대가스텍(경영부문)가 선정됐으며 환경부 장관상에는 ()니어스랩(기술부문)이 선정됐다.


김완진 본지 발행인(좌 첫번째)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산업부 경영대상을 수상한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집단에너지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에너지절약과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국민생활편익을 증진하는 친환경 에너지공기업으로 ESG연계 지역상생모델 추진과 탄소중립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함으로써 국가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산업부 경영대상을 수상한 현대가스텍은 LPG 및 고압가스 도소매업, 배관공사, 가스시설시공업 등의 전문기업으로서 에너지시장의 변화로 전체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물류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지점망 구축에 앞장서 가스유통의 혁신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부 기술대상을 수상한 자람앤수엔지니어링은 전기철도분야 및 송변전분야, 배전분야 감리 전문기업으로 신재생분야인 연료전지발전, 풍력발전, ESS설비 및 태양광발전설비분야에 설계, 감리 및 정밀안전진단의 최적의 기법으로 품질확보와 정밀안전진단을 수행하면서 전력설비 신뢰도 향상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환경·에너지대상 금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환경부 기술대상을 수상한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드론기술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산업시설의 안전점검 자동화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공지능을 안전점검에 융합하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 대만,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역량을 확장하며 안전점검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등 국내기술의 글로벌진출 확대에 일조해왔다.

올해 금상으로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상에 ()아미텍(환경부문)()지엔이피에스(기술부문) 한국가스공사 사장상에 ()한국초저온평택(기술부문)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상에 ()썬종합에너지(기술부문)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아텍에너지(효율부문), 에너윈코리아()(기술부문),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효율부문)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에 ()가스트론(경영부문), ()에너제닉(환경부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상 ()빈센(기술부문), STX에너지솔루션()(기술부문) 11개 기업이 각각 선정됐다.

 

한승욱 한국에너지학회 수석부회장(앞줄 좌 4번째)과 한국에너지학회 학술상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에너지학회 학술부문에서는 단석학술상에는 박중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임종세 한국해양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학술연구상에, 염학기 한국전력기술 전력기술원 원장이 학술기술상에 선정됐다. 최우수논문상에는 현명택 제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와 이연건 제주대학교 에너지공학과 교수가, 학술논문상에는 김태형 청주대학교 항공기계공학과 교수와 이석영 인하공업전문대학 기계과 교수가 선정됐다.

또한 학술지발전상에는 김영곤 인천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 연구원,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에너지정책학과 교수, 허재혁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열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현명택 제주대학교 기계공학과 교수가 선정됐으며 신진연구자상에는 이기백 영남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 장지욱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올해 한국대기환경학회 학술연구상은 정우식 인제대학교 대기환경정보공학과 교수가 차지했으며 신진연구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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